진로안내
| 직종 및 진로방향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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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교사 |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다양한 운동능력을 육성시키기 위하여 체육, 체육과 건강 및 관련 과목을 전문으로 교육한다. |
| 체육관련 교수 | 대학에서 체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연마시켜 유능한 체육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체육학, 무용, 레크레이션 및 관련분야의 이론과 지식을 강의하고 관련학문을 연구한다. |
| 스포츠강사 | 스포츠강사는 공공 및 사설 체육시설,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유지 및 증진, 여가선용의 목적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여러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한다. |
| 운동처방사 | 질병의 사전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약물투여와 수술 중심이었던 고전적 치료방식이 점차 다양한 형태의 치료로 전환되고 있다. 운동처방사는 환자나 정상인의 신체조건, 건강상태, 질병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운동의 종류와 방법을 알려주고 운동상황을 점검, 관리한다. |
| 생활체육지도자 | 1급 생활체육지도자는 국민체력센터, 스포츠의학센터(운동처방 클리닉), 종합스포츠센터 등에, 2급 지도자의 경우 직장,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생활체육직원으로 진출할 수 있고, 3급 지도자는 사설 스포츠센타 등 민간체육시설에서 개별종목 지도자로 진출할 수 있다. 또한 공공 사회체육담당기관이나 기업체의 사회체육연수원 등에 취업할 수 있다. |
| 경기지도자 | 1급 경기지도자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체육지도자로서 국가대표팀의 감독·코치, 학교·직장·실업팀의 감독·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중앙경기단체의 임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으며 체육시설업을 경영하기도 한다. 2급 경기지도자는 학교·직장·실업팀의 코치,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국가대표 코치로도 활동할 수 있다. 각급 체육단체의 직원 또는 체육시설 업소의 지도자로서도 활동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법’은 직장체육의 진흥을 위해 일정한 공공기관 및 직장에 한 종목 이상의 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고 경기지도자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 장애인체육지도자 | 발육이나 발달에 있어 이상자를 대상으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운동은 체중감량이나 체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장애인들에게는 특별히 계획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르쳐주는 것을 담당한다. |
| 퍼스널트레이너 | 퍼스널 트레이너는 운동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개인 또는 단체의 운동을 지도한다. 개인의 신체적 특징, 환경, 운동 목적을 파악하고 적절한 운동방법을 개발 및 지도한다. |
| 스포츠 멘탈코치 | 엘리트스포츠에서 선수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요소를 감소시켜주고 긍정적인 요소는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선수들의 멘탈을 관리하여 경기력 향상을 기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심리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한다. |
| 스포츠 마케터 |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 소비자의 욕구충족을 위해 노력한다. 마케팅은 무엇보다도 소비자 혹은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중시하는 활동이다. 마찬가지로 스포츠마케팅에서도 스포츠 소비자들의 수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키기 위한 직종이다. |
현대문명의 발달로 사회적으로 체육, 스포츠, 생활체육, 신체활동, 여가시간 활용의 비중이 많아지고 있으며 건강, 웰니스, 웰빙을 추구하면서 위의 직종 이 외 체육관련 전문직이 많아지고 있다.